🇯🇵 "신한 트래블카드 들고 일본 가서 교통카드까지 해결한 후기"
최근 일본 여행 필수품으로 떠오른 신한 쏠트래블 카드! 저도 환전 수수료 아끼려고 직접 발급받아 오사카와 도쿄를 다녀왔는데요. 현지에서 아이폰 수이카(Suica)나 파스모(PASMO) 충전이 되는지, 편의점 결제는 어떤지 제가 직접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궁금증을 싹 해결해 드립니다.
Q1. 신한 트래블카드로 일본 지하철 탈 수 있나요?
A: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카드 자체를 찍고 타는 것은 아직 제한적이지만 '애플페이'와 연동하면 만능입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달리 신용카드를 개찰구에 바로 찍는 컨택리스 결제가 모든 노선에 도입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유저라면 신한 트래블카드를 현대카드 없이도 애플페이에 등록하여 수이카나 파스모를 바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제가 출국 준비를 하며 미리 등록해 봤는데, 현지 역 창구에 줄 서지 않고 스마트폰만으로 결제가 가능해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Q2. 아이폰 수이카(Suica) 충전 시 수수료가 붙나요?
A: 아니요, 신한 쏠트래블 카드의 최대 장점인 '환전 수수료 0원' 혜택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보통 해외 결제 카드로 충전하면 수수료가 붙기 마련인데, 신한 트래블카드는 외화 계좌에 엔화를 미리 충전해두면 수수료 없이 1:1 환율로 바로 충전됩니다. 제가 도쿄 여행 중 편의점에서 급하게 1,000엔을 충전했을 때도 딱 충전한 만큼만 빠져나가는 걸 보고 경제적 이득을 실감했습니다.
Q3. 실물 카드로 지하철표를 살 수도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하지만 모든 기계가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본 지하철역의 신형 무인 발권기 중에는 컨택리스(비접촉) 마크가 있는 기기가 있습니다. 여기에 신한 트래블 실물 카드를 넣거나 찍어서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인천 미추홀구에서 이웃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알게 된 사실인데, 아주 오래된 구형 기계는 오직 현금(엔화)만 받는 경우가 있으니 비상용 현금은 조금 챙기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Q4. 현지 편의점이나 식당에서도 교통카드처럼 쓰나요?
A: 맞습니다! 편의점에서는 "IC카드 데 오네가이시마스"라고 말씀하세요.
충전된 수이카나 파스모(교통카드)를 편의점 결제에 쓰는 것도 좋지만, 신한 트래블 실물 카드 자체로 결제하는 것이 포인트 적립이나 혜택 면에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써보니 대부분의 대형 프랜차이즈나 돈키호테 같은 곳에서는 실물 카드를 그냥 찍기만 해도 결제가 순식간에 끝납니다.
"미리 준비한 만큼 여행의 질이 달라집니다."
기준은 매년 혜택이 달라질 수 있으니 출국 전 신한 쏠(SOL) 앱에서 최신 이벤트를 다시 확인하세요. 오늘 정리해 드린 Q&A가 여러분의 즐거운 일본 여행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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